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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청년들 위한 이단 세미나 실시


탁지원 소장 초청해 이단·사이비 예방대책 배워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청년연합선교회에서는 17일 탁지원 소장(현대종교)을 강사로 초빙해 ‘청년들을 위한 이단·사이비 예방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 금요영성예배에서 진행된 이단 세미나에 이어 열린 세미나는 이단으로부터 청년들과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탁지원 소장은 요한이서 1장 7∼8절을 근거로 “오늘 날도 성도들을 미혹하게 하는 거짓된 가르침은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는 바울의 시대보다 더 헛되고 망령된 다른 교훈이 난무하며, 교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있는 시대”라며 “이단은 다양한 종류 뿐 아니라 청년과 학생들을 포섭하기 위해 대학교 동아리에도 들어가 있다. 이단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의섭 목사는 이번 이단세미나에서 “세월호 사건으로 구원파가 세상에 드러났듯이 현재 시한폭탄과 같이 성도들의 가정과 삶을 위협하는 이단들이 많다. 안타까운 것은 성도와 청년, 청소년들이 바로 알지 못하는데 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이단 예방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청년연합선교회 임원 200여 명과 성도 180여 명을 포함, 총 38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기사입력 : 2014.08.24. pm 13:5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