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과위원회(위원장 김이규 장로)는 17일 경희의료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교회 성도들의 의료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의료분과위원장 김이규 의료분과위원장과 위원들, 경희의료원 교류협력실 대외협력팀 홍석균 파트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향후 우리교회 성도 및 직계가족이 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을 이용할 때 진료 절차 및 진료비 우대,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상세한 서비스 내용은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6181-6507,8)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우리교회와 협력 중인 병원과 이들 병원 이용 시 혜택을 받기 위한 절차 등도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