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31가정에 쌀 20㎏씩 전달
국제사역국(국장 김호성 목사)이 안산다문화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장로회 권사회 등 기관 및 개인 후원받은 쌀로 외국어예배국 및 다문화센터 성도 31가정 돕기에 나섰다. 3일 국제사역국 한 예배실에서 열린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는 레이몬드 온예칵 성도(카메룬)를 비롯해 31명 외국인 가정에게 쌀 20㎏가 전달됐다.
이번에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다문화가정은 아내가 입원해 생활이 어려운 성도, 화상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성도 등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이들이 많아 국제사역국 관계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행사에는 국제사역분과위원장 김영준 장로를 비롯해 분과위원들과 교역자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영준 장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국제사역국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된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제사역국은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다문화가정 돕기 및 복음화에 헌신하고 있다.
한편 국제사역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월 추수감사절때 제2회 다문화축제를 교회 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다문화시대를 살아가는 순복음 성도들에게 다문화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들을 복음화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