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교회 이태근 목사 “선교는 주님의 명령”
대만 화련에 위치한 화련복된순복음교회(임미선 선교사)가 5일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화련복된순복음교회는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가 13억 중국대륙 복음화를 위해 2012년 8월 1일에 개척한 교회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현지 관계자들과 분당교회 성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2주년을 축하하며 감사했다.
이태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순복음대만총회 총회장 장한업 목사(타이페이순복음교회)는 “대만은 중국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며 “최근 대만의 교회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분당교회가 세운 화련복된순복음교회도 순복음의 성령충만의 영성으로 대만에 성령의 불을 지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장금성 목사의 사회, 김은용 장로의 대표기도, 분당교회 샘스쿨 대만팀의 특송, 린웨이다오 목사(화련강교회)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태근 목사가 ‘선교는 주님의 명령이다’(막 16:15∼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선교는 하나님의 뜻이며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라면서 “선교하는 나라를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처럼, 선교하는 분당교회를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다. 화련복된순복음교회가 대만과 중국대륙을 복음화하고 중국선교와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설교 통역은 장한업 목사가 맡았다.
설교 후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김은용 장로회장은 선교 물품을 전달했다. 또 김영숙 권사회장은 선교후원금을 전했다.
현재 화련복된순복음교회는 임미선 선교사를 중심으로 매주 예배를 드리며 청년들을 중심으로 찬양과 기도로 성령의 불을 지펴나가고 있다.
이날 예배를 통해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화련복된순복음교회를 기점으로 대만과 중국선교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