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담임 최용우 목사)는 10일 하계 침례식을 거행했다.
앞서 시온성전에서 열린 예배에서 최용우 목사는 로마서 6장 1∼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구약에서도 침례의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와함께 침례의 의미에 대해 전했다.
최 목사는 “우리가 침례를 받으므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게 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예배 후에는 성도들의 침례 문답이 로비에서, 교회 옥상에서 침례식이 진행됐다. 이번 침례식에는 고등학생 2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성도들이 침례를 받고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최용우 목사는 “지성전에서 지교회로 바뀐 후 열린 첫 침례식이기에 특별했다”며 세월호 참사로 아픔과 상처가 만연한 안산시를 복음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안산시를 변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