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엡 2:8∼9 ◎ 찬송 : 269장(통 211장)
율법은 사람이 자기의 노력과 힘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하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은혜는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우리를 위해 베풀어주신 사랑을 오직 믿음과 감사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율법을 행하려고 애쓸수록 이를 행할 수 있는 힘이 자기 속에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무참하게 실패하고 실망하였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기 원하나 능력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의 죄를 그 피로 청산하여 깨끗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은혜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제도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을 우리 가운데 부어주시는 하나님 편에서의 역사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우리 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므로 화평을 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