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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전소된 양양순복음교회 도와


1000만원 건축헌금 후원금 전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지난 6월 화재로 예배당과 사택이 전소한 강원도 강릉 양양순복음교회(김재호 목사)에 교회건축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태근 목사는 지난달 30일 수요1부 예배를 통해 1000만원 건축 후원금을 양양순복음교회에 전했다.
 이날 이태근 목사는 “양양순복음교회가 전소돼 지금은 성도들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마을회관에서 임시 생활을 하는 등 어렵겠지만, 새롭게 회복하는 교회가 되어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나누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위로하며 기도했다. 

 김재호 목사는 “이번 일로 낙심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교회가 불에 타 전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건축헌금을 보태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와 기하성 총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4.08.03. am 10:08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