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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회 이미용선교회 그레이스헤어 오픈


새신자, 지역주민 대상으로 봉사에 힘써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목동주 목사)는 교회 3대 목표인 “전도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구제하는 교회”의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이미용선교회인 그레이스헤어를 오픈, 뜨거운 호응속에 운영 중이다.

 목동주 목사는 지난달 15일 오픈예배에서 디모데전서 2장 8절에서 11절의 말씀을 근거로 “영적 단정함으로 단장하라”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겉 사람 뿐 아니라 속 사람도 단장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 목동주 목사는 “하나님께서 그레이스헤어의 오픈을 통해서 전도할 수 있는 무기와 교회의 자랑거리를 주셨다”며 “우리 교회가 반짝반짝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장로(실업인선교회 회장)는 먼저 그레이스헤어가 오픈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기도와 후원을 해주신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했고, 이미용선교회가 교회 3대 목표 실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을 다짐했다.
 그레이스헤어는 현직 미용실을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는 권사, 지구역장이 주축으로 재정과 장비와 재능 기부로 섬겨지고 있다.

 매달 둘째주일과 넷째주일에 새신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파마와 컷트를 해오고 있는데 벌써 입소문으로 나서 한달 후의 예약티켓을 발행할 정도다.
 총무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은주 집사는 “지역사회에 우리를 교회를 알리는 홍보의 전초기지가 되어서 전도된 새신자들이 이미용봉사를 받는 동안 은혜받고 정착할 수 있는 양육센터가 될 것을 바라고 있다”며 나아가서 “해외 선교지에서 이미용선교도 계획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 그레이스헤어는 11월 중순 목동주 목사의 캄보디아 꼼므리응순복음교회의 선교사역에 이미용선교로 봉사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4.07.27. am 11:43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