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훈 목사 ‘영적 디딤돌’ 주제로 설교
금옥성전(담임 정양식 목사) 2014년 상반기 총결산 새생명전도축제로 일일 부흥성회가 20일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는 명성훈 목사(성시교회)가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명성훈 목사는 ‘일곱가지 영적 디딤돌’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의 사명은 전도이며 우리는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전도를 어렵게 생각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서는 “전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라며 용기를 심어줬다.
이날 많은 성도들은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전도열정을 회복하는 등 복음전파에 대한 자신감을 안게 됐다. 설교 후에는 초청받은 이웃을 위한 결신의 시간이 있었다.
금옥성전은 결신한 이들에게 환영의 의미로 장미와 선물을 전달하고 박수로 환영의 기쁨을 표했다. 그리고 이들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기도와 심방에 힘쓰기로 했다.
금옥성전은 이날 새생명 전도 부흥성회를 위해 6, 7월 두 달 동안 매주 남선교회 전도실원들과 금옥성전 성도들이 팀을 이루어 교회 인근 금남시장과 아파트 일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해왔다. 20일 성회에는 남선교회 전도실과 금옥성전 성도들 그리고 이들의 헌신으로 교회를 찾은 이웃들로 성전이 가득찼다.
부흥성회에서는 상반기 전도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시상에는 상반기에 가장 많이 전도한 조동춘 지역장이 최우수전도상을, 공동 2위로는 김춘화 권사와 박인숙 집사가 각각 선정됐다. 성도들의 이러한 헌신적 노력으로 금옥성전은 지난 16일 본교회에서 개최된 전도시상식에서 지성전 목표달성률 부문 2위를 수상했다.
그동안 금옥성전은 성도들의 전도활동은 물론 매일 중보기도회와 화·수·목 전도를 실시, 지역복음화에 힘을 쏟아왔다. 금옥성전 관계자는 “제2의 도약을 기대하며 성동구 복음화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