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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오아후순복음교회 새성전입당예배


“작은 예수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자”
이영훈 목사 순복음호놀룰루교회 연합부흥성회 인도

 이영훈 담임목사는 20일(현지시각) 하와이 오아후순복음교회(담임 황선욱 목사) 새성전입당예배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오아후순복음교회 4대 담임목사로 2010년 취임한 황선욱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기도와 말씀으로 작은예수의 삶과 선교에 힘쓰는 교회를 목표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다가 이번에 새성전에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북미총회 이정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진중섭 장로(실업인선교연합회장)의 대표기도, 호산나 성가대의 찬양, 김철훈 목사(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장)의 성경봉독 순서가 이어졌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엡 2:20∼2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다. 예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고 감사하고 만족하며 예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야 한다. 이러할 때 성령충만과 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며, 나아가 오아후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모습이 하와이 지역에 증거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어 우리의 삶 가운데 있는 미움, 다툼, 시기, 질투를 버리고 주님안에서 서로 양보, 사랑, 배려, 섬김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 되고, 우리 삶의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께 영적으로 치료받고 우리의 신앙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힘든 이민생활 가운데,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충성된 일꾼으로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이만호 목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장)와 김봉준 목사(기하성 부총회장)가 입당을 축하했으며, 이영훈 목사가 김사무엘 목사(한인기독교회)에게 감사패를, 진중섭 장로가 황선욱 목사에게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황선욱 목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앞으로 더욱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겠다 성도들의 많은 기도의 후원을 바란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날 새성전 입당예배에는 순복음선교회 북미총회 임원, 하와이 한인교회 목회자, 백기엽 하와이 총영사와 성도들이 함께해 새성전 입당을 축하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이날 저녁 순복음호놀룰루교회(담임 홍영기 목사) 연합 부흥성회에 참석해 성회를 인도했다.
 ‘성령과 비전의 불을 받으라’는 주제로 열린 부흥성회는 예배전부터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성령의 은혜가 넘쳐났다. 홍영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히 11:1∼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행복은 예수 믿고 구원 받은 것이다. 예수 믿고 우리의 일생은 감사의 일생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주신 분명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인간적으로 희망이 없어 보여도 하나님만 바라볼 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다”며 “오직 말씀과 성령충만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순복음의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순복음교회 부흥의 비결은 보혈의 능력에 있다. 예수님의 보혈에는 병고침, 죄사함, 해방의 능력이 있다. 우리는 50년 전부터 보혈찬송과 통성기도를 통해 부흥했다”고 말한 뒤, “성령충만과 교회부흥을 위해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나의 자화상을 바꾸고, 섬김과 충성의 실천의 생활을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자.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되어 하나님이 기쁘시게 사용하는 일꾼이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여디디아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이만호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의 대표기도, 김사무엘 목사(한인기독교회)의 성경봉독, 이정환 목사(북미총회 총무)의 헌금기도, 카리스 여성중창단의 특송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정은희 집사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이 회복되고, 긍정적 신앙을 갖게 됐다. 성령충만의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했다.

 순복음호놀룰루교회는 2014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표어 아래 예배가 뜨거운교회, 배우는 교회, 행복한 교회, 일하는 교회를  목표로 하와이 지역과 한인사회를 섬기고 있다.
 21, 22일(현지시각) 오전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 북미총회 임원 및 태평양지방회 소속 선교사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선교사들을 격려한 뒤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선교지원금 전달>

 

기사입력 : 2014.07.27. am 11:35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