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성전이 ‘신안산교회’로 새로운 출발
이영훈 목사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교회”
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 독립 및 최용우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13일 신안산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를 통해 안산복음화에 주력하며 성장해온 안산성전이 독립으로 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가 됐음을 선포했다.
성도들은 성숙된 모습으로 더욱 지역 섬김에 힘쓰고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교회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1부 감사예배는 엄진용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건영 신안산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영상을 통해 신안산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최용우 목사님은 훈련을 잘받은 주의 종으로서 성도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복음전파에 나아가시길 바란다. 주님께 영광돌리고 주님께 크게 쓰임받는 교회가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히 1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세계 최대교회를 세우실 때 믿음을 말씀하셨다. 믿음은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우리에게 가져오고 성령 충만과 병고침의 은혜, 형통의 은혜를 가져온다. 또 천국과 재림의 역사까지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다”라고 믿음을 강조했다. 이어 “늘 예수 제일주의의 삶으로 예수님을 의지해서 큰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라고 말했다.
설교를 마친 후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신안산교회가 지역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안산이 큰 절망과 어려움을 이기고 꿈과 희망으로 일어나기를 합심기도했다.
2부 순서로는 담임목사 취임식이 함덕기 목사(여의도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이뤄졌다. 김원철 목사(여의도지방회장)가 서약 및 치리권 부여 후 최용우 목사가 여의도순복음신안산교회의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최용우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날 권경환 목사(안산시흥지방회장)는 권면을, 유재명 목사(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는 축사로 취임을 축하했다. 최용우 목사는 “있는 힘을 다해 교회 부흥과 확장을 위해 헌신하겠다. 있는 힘을 다해 기도하고 지역사회 섬기고 모교회와 함께 세계선교를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취임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