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우리는 주 안에서 한 가족, 예수 안에 행복 있어”
우리교회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안산 원곡동에 세운 다문화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13일 행사를 개최했다. 개관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 다문화센터(센터장 윤석호 목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 복음화는 물론 교육·문화 사역, 의료·생활 지원 등 구제사역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다문화센터 개관 1주년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감사예배에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다. 외국인 성도들이 다문화센터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진리를 찾도록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배에는 이태근 엄진용 목사가 참석해 다문화센터 1주년을 축하하고 주어진 사역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국제사역분과위원장 김영준 장로는 경과보고에서 다문화센터의 주된 사역을 소개하고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안고 열심히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관한 다문화센터는 굿피플 의료인연합회와 함께 매월 1회 무료 진료 및 이미용 봉사에 나서는가 하면 외국인 보호사역에 헌신해왔다. 또 지난달 창립된 다문화선교회와 함께 외국인 복음화에 집중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안산 다문화센터는 윤석호 센터장을 비롯해 이철호 목사, 최경자 전도사, 헨리 협동전도사가 아프리카·중국·조선족·인도네시아어예배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