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때부터 이어온 지역 사회 위한 섬김
양서성전(담임 배삼한 목사)은 지역민 복음화는 물론 교회 문턱을 낮춰 지역사회 섬김과 봉사에 헌신적이다. 섬김 중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이 되면 양서성전은 교회에 출석하는 어르신은 물론 지역 독거노인 등 200명을 초청해서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16일 양서성전은 초청된 200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예배가 드려졌다. 그리고 교회 식당에서 삼계탕을 함께 나누었다.
‘사랑의 삼계탕 행사’로 불리우는 나눔실천은 양서성전이 창립된 2009년부터 시작됐다. 김영상 연로장로가 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싶다며 닭을 후원하게 된 것이 사랑의 나눔 행사로 이제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김영상 장로는 전화인터뷰에서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로님들도 열심히 후원하셔서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다”라며 아름다운 선행을 감추려했다. 올해는 김영상 장로와 최병익 장로의 후원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16일 양서성전은 초청된 200명 어르신들과 함께 이들을 위해 헌신한 여선교회원과 지구역장 권사들의 사랑이 더해져 교회와 지역사회, 이웃간의 행복이 넘쳐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