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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대교구 2014하계수련회


성령충만, 성도간 교제 풍성히 누려

 장애인 성도들의 영성회복을 위해 2014 하계수련회가 강화도에 위치한 강화로얄유스호스텔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됐다.

 장애인대교구(대교구장 장상주 목사) 주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330여 명이 참석했다. 지체와 시각교구 소속 장애인 성도와 교역자, 장로가 참석했으며 장애인성도들의 가족과 교사, 봉사자가 함께해 주님 안에서 기쁨의 교제를 나눴다. 수련회 참석을 위해 성도들은 버스 10대에 나눠 타고 가는 길부터 설레임과 기쁨으로 찬양이 넘쳤다.

 3박 4일 동안 영적 재충만 성도간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예배와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수련회 장소에 물놀이 시설이 구비돼 성도들은 여름 더위를 물속에서 날려버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은 교구별로 진행돼 윷놀이와 풍선날리기 등 팀워크와 단합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성령대망회에서 장상주 목사는 ‘주안에서 기뻐하라’(빌 4:4∼7)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항상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책임져 주신다”고 강조했다.  
 지구장 최석태 장로는 “성도들이 기뻐하고 서로를 섬기는 모습에 행복을 느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4.07.06. am 11:25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