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국토대장정 통해 북한 구원 기도 시간 마련
CAM 대학선교회(담당 이동주 목사)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여름수련회인 더 홀리 캠핑(The Holy CAM-Ping)을 영산수련원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핑의 주제 ‘더 하기(The 하기)’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합력과 연합을 통해 더 헌신하고 더 봉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수련회에는 유정현 대표(드림라이프), 한수봉 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등 CAM출신들의 분과별 강의와 이태형 소장(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장)의 특강이 있었다. 성령대망회는 김광덕 목사(영산수련원장), 유경민 목사(양천대교구장), 이장균 부목사가 맡아 캐머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이번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셋째날 진행된 미니국토대장정과 성령대망회였다. 미니국토대장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파주역에서부터 임진각 평화누리까지 10km정도 행진하며 북한 복음화와 민족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평화누리 공연장에서 열린 성령대망회는 이장균 부목사를 강사로 진행됐다. 그밖에도 뜨거운 찬양과 북녘 땅을 향한 기도, 장학금 수여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마지막 날에는 파송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편지를 작성하고, 실제적으로 세상 가운데에서 무엇을 더할 것인지 고민하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캐머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2학기 캠퍼스 사역을 위해, 북한과 세계열방을 향한 구원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CAM대학선교회는 1970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학교 조직 중 하나인 C.A(Christ’s Ambassador) 대학부에서 시작해 1980년 7월 23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캠퍼스 선교사역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 및 천안과 아산 지역에 50여 개의 캠퍼스를 개척하고 동아리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CAM대학선교회는 오순절적인 초대교회의 성령운동을 일으키고, 대학생을 중심으로 영향력 있는 대사를 배출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선교에 헌신한다는 3대 정신을 바탕으로 캠퍼스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