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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성전 창립5주년 축복성회 및 새생명행복축제

170여 명의 새신자 결신… 새로운 도약과 부흥 기대

 양천과 서부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양서성전이 3일 창립5주년을 기념해 축복성회와 새생명행복축제를 양서성전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170여 명의 새가족들과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엡 2:20∼2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 믿고 받은 가장 큰 복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신분이 바뀐 것”이라며 “예수 믿고 교회 잘 다니면 평생 복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는 축복의 터전이라며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하나되는 교회, 성장하는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배삼한 담임목사의 사회, 지구장 최병익 장로의 기도, 김혜영 지휘자와 엔게디찬양대의 특송, 설교, 결신, 축복기도, 헌아식, 이봉기 안수집사 회장의 헌금기도, 교회학교의 헌금송, 시상식, 새신자 환영, 축도 순으로 예배가 진행됐다.

 특히 11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열린 헌아식에서 성도들은 아이들을 위해 중보기도 했고, 중보기도 속에 이영훈 목사는 헌아식을 진행하며 안수기도했다.

 또 1년동안 헌신한 성도들을 위한 시상식도 마련됐다. 교회와 성도섬김에 앞장선 이순주 안수집사외 7명의 성도들에게 봉사상이 수여됐으며, 1교구와 2교구 5개지역과 개인 이영숙 집사외 5명에 대한 전도상, 교회학교 15년 봉사한 이해진 집사에게 근속상 표창식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에셀나무 카페 오픈과 각기관 확장 리모델링을 축하하는 테이프커팅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4.07.06. am 11:16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