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주님의 능력으로 섬길 것”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지난달 29일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박래광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분당교회 장로회장 김은용 장로의 대표기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경수지방회 회장 정찬수 목사의 성경봉독, 임마누엘성가대의 찬양,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충성된 일꾼’(딤전 1:12∼13)이라는 제목으로 “섬김의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쁨과 비교할 수 없다”며 “제직으로 임명받아 은퇴할 때까지 섬길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 또한 자손대대 복으로 이어지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주님의 택함 받아 임명받은 제직들은 기쁨과 감사함으로 교회를 섬길 것”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능력으로 섬기면 지치고 상처를 많이 받는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섬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직 충성으로 맡겨진 섬김의 직분을 다해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부흥시키는 제직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제직임명식에서 이태근 담임목사의 인도에 따라 이상덕 집사외 4명이 서약하고 안수를 받아 안수집사로 공포됐다. 또한 권사 23명과 명예권사 7명이 취임했고 서리집사 26명의 임명도 진행됐다.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는 “승리가 여러분의 교회 속에 삶 속에 있을 것을 믿고 축하 드린다”고 축사했다. 이태근 목사도 “오늘 제직으로 임명받은 분들은 교회의 기둥이자 일꾼이다. 주님이 선택하셨으니 세우셨으니 주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이다. 충성된 일꾼이 되어 교회부흥에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의 축도 후에는 제직임명자들과 안수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