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쌍의 부부 결혼, 행복한 가정 이뤄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2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제2회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이번 합동 결혼식은 도봉구청과 착한사람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4쌍의 부부(캄보디아와 베트남)가 탄생했다. 주례를 맡은 김용준 목사는 “결혼은 인생의 반려자이자 영원한 친구를 만나는 것이며 생에 있어서 가장 성스러운 약속”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신랑, 신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들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창동사회복지관직원들의 축가와 최영대 복지관장의 인사말,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축사가 있었다. 순복음도봉교회 실업인선교회는 피로연을 준비해 신랑, 신부의 가족과 친지들을 섬겼다.
참석자들은 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믿음 안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