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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금) - 현숙한 아내

◎ 말씀 : 잠 31:28, 29  ◎ 찬송 : 559장(통 305장)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 디즈레일리는 독신으로 지내다가 35세가 됐을 때 15세나 연상인 어느 과부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혼 역사상 가장 행복한 결혼이었습니다. 미모의 여인이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그녀는 아름답지도 않았고, 재주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만은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곧 사람을 다루는 기술과 존경심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정치관계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달리다가 기운이 쇠진해 집으로 돌아오면 반가이 맞아주고 그를 존경했습니다.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알게 했습니다. 이렇게 부부는 30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디즈레일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결혼생활 30년에 아내 때문에 마음 상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렇게 지혜롭고 현숙한 여인이 되는 길은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비롯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 2014.07.04. am 10:2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