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고후 5:17 ◎찬송 : 288장(통 204장)
사람들은 항상 새로움을 갈망하고 새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낡은 사물이나 이미 경험하고 지나쳐 버린 일보다는 새로운 호기심을 일으키는 새로운 사물과 신비감이 있는 새로운 일을 경험하고 싶은 강렬한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고불변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은 그와 같은 막연한 새로움에 대해 신랄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영원한 새로움이란 있을 수 없을까요? 일평생 계속되는 새로움 속에서 기쁨과 기대감을 가지고 살 수는 없을까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천지의 창조주 되신 영원하신 하나님은 영원하고 불변하는 새 일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라고 선포했습니다. 참된 새로움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성령의 권능으로 새로워질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