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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화) - 하나님의 자녀

◎말씀 : 잠 30:29∼31  ◎찬송 : 513장(통 411장)

 미국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제화공이었습니다. 의원들은 신분이 낮은 제화공의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하루는 링컨이 취임연설을 하기 위해 의회에 도착했을 때 한 늙은 의원이 비아냥거렸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한때 내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었소. 이곳에 있는 의원들 중 상당수가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구두를 신고 있소. 그런 형편없는 신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아마 없을 거요” 링컨은 조금도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취임연설 전에 아버지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는 ‘구두의 예술가’였어요. 혹시 아버지가 만든 구두에 문제가 생기면 내게 즉시 말씀해주십시오. 제가 잘 수선해 드리지요” 우리는 우리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 긍지를 가지고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4.07.01. am 10:2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