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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도봉교회 창립 24주년 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4차원 영성 실천 위한 메시지 선포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가 11일 창립 24주년 기념 및 4차원 영성 실천을 위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진행된 이날 축복성회는 전 성도들이 특별새벽기도와 교구별 다니엘 기도회를 하며 준비한 만큼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한 시간이 됐다.

 김용준 목사가 조용기 목사를 소개하자 성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조용기 목사가 등단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12절을 근거로 ‘마귀와의 전쟁’에 대해 설교하며 4차원의 영성을 통해 성령 충만하고 마귀를 이기는 성도들이 되길 강조했다. “마귀와 싸워 이기기 위해 성령님과 대화해야 한다. 성령의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혀 값주고 산 것이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마음속에 생각으로 들어오면 대화가 된다”며 “성령은 우리 마음속에 꿈을 주신다. 또한 믿음을 통해 우리와 대화하신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강한 믿음을 주신다. 성령님과 대화하려면 긍정적인 입술의 고백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4차원의 언어는 생각, 꿈, 믿음, 말이다. 성령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것이 성령 충만이다”라고 피력한 조용기 목사는 “마귀는 우리가 성령님과 대화하지 못하게 공격한다. 생각을 세상적으로 채우고, 성경을 못읽게 하고 성령과 교제하는 시간을 빼앗는다. 꿈을 꾸지 못하게 하고, 믿음 대신 혼란을 주고, 말을 부정적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꿈을 확실히 갖고 긍정적인 말로 기초를 쌓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복을 받아 형통해진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대화가 통하는 것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4차원의 영성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에는 실업인 정회원 수여식이 진행됐고, 김영도 장로(4차원의 영성 글로벌포럼 대표)가 아르메니아 성회를 통해 본 4차원의 영성에 대해 전했다.    

 

 

기사입력 : 2014.06.15. am 11:17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