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만, 몽골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6일 중국, 대만, 몽골에서 사역하는 40여 명의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대회를 열었다.
선교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선교대회는 성동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제1회 선교대회로서 본격적인 선교사역에 시발점이 되는 뜻 깊은 행사였다.
1부 ‘선교사 후원의 밤’으로 진행된 만찬의 시간에는 박의섭 목사의 격려의 말씀, 후원금 전달, 선교사 대표 답사, 식사의 순으로 진행됐고, 각 선교사들을 후원한 11개 기관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그 밖에 선교위원회, 운영위원회, 각 교구 협의회장 등 이번 행사를 위해 협력한 각 기관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찬 후 선교사들은 북카페에서 만남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사역과 비전을 나눴다.
2부 순서에서는 전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대회가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의 축하 영상과 안태경 선교국장의 인사말, 선교사 안수의 시간,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와 축복의 시간 등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대만총회장 장한업 선교사는 대만에서의 사역을 소개하며 이 사역은 결코 선교사들만의 사역이 아닌 온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해야만 하는 사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성도들의 선교사역에 대한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