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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분당교회 지구역장 수련회서 강의


직분자 자세 ‘하나됨·겸손·충성’ 세 키워드 강조

 이영훈 목사는 10일 강원도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열린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 지구역장 수련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하모니’(부제-너희는 화목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2장 1∼5절을 토대로 직분자의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훈 목사가 강조한 직분자의 자세 키워드는 ‘하나됨, 겸손, 충성’ 세 가지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는 하나됨이다. 지구역장이 구역원들을 사랑으로 품을 때 교회는 하나되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또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이 겸손이라며 초대교회 사역이 돌봄(Caring)과 나눔(Sharing)이었듯이 분당교회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교회로 소문나도록 지구역장들의 헌신과 충성을 당부했다. 그리고 수련회에 참석한 장로 등 제직, 지구역장들과 함께 ‘사명감당·연합’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의 세미나 시간에는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총무 엄진용 목사도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분당교회 지구역장 수련회는 9,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이태근 목사가 개회예배와 새벽기도회를 인도했으며, 성령대망회는 전광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10일 마지막 순서인 세미나를 인도한 이영훈 목사는 폐회 후 분당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기사입력 : 2014.06.15. am 11:12 (입력)
고성=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