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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목) - 죄

◎ 말씀 : 잠 29:16  ◎ 찬송 : 91장(통 91장)

 신약성경에는 죄를 표현하는 용어가 다섯 가지 있습니다.
 첫째, ‘오페일레마’(opheilema)는 ‘빚진다’는 뜻입니다. 둘째, ‘하마르티아’(hamartia)는 ‘과녁을 맞히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셋째, ‘파랍토마’(paraptoma)는 ‘미끄러진다’는 뜻이고, 넷째, ‘파라바시스’(parabasis)는 ‘선을 넘어간다. 탈선’이라는 뜻입니다. 끝으로 ‘아노미아’(anomia)는 ‘불법’이라는 뜻입니다. 결국 죄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죄를 많이 짓습니다. 죄의 열매는 죽음입니다. 죄를 많이 지으면 나중에는 죄가 그 사람을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악인의 득세는 영원할 것 같아도 잠시일 뿐이고, 심판의 날에 악인들은 죽음과 멸망을 당하고 맙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악인들의 최후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4.06.12. am 11:1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