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29:13 ◎찬송 : 309장(통 409장)
체구도 볼품없고 지적 능력도 그리 뛰어나지 못한 로마인들이 어떻게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을까? 일본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로마인 이야기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수만 장의 원고를 써 내려가면서 그가 찾은 해답은 군사력도 법률도 아니었습니다. ‘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의 키워드는 타민족에 대한 관용과 포용정책이었습니다. 다른 민족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면서 나아가 자기들 것으로 흡수하는 흡인력. 이것이 로마의 번영을 불러왔다는 결론입니다.
이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도, 가난한 사람을 괴롭히는 포학한 사람도 있습니다. 포학한 사람이 보기에 가난한 사람은 가치가 없는 존재인 것 같고, 가난한 사람이 보기에 포학한 사람은 빨리 죽어서 없어져야 할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 귀한 인격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포용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