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와 의료 사각지대 놓인 이웃들 위해 마련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가정사역훈련원에서는 지난달 11일 굿피플 의료진을 초청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들과 성도들을 위한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초음파, X-ray, 치과, 내과, 안과, 주사실, 약제실 등이 운영돼 교회 각 기관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300여 명의 성도 및 주민들이 참석했다.
박의섭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회 성도들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성동교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무료진료를 주관한 김영호 가정사역훈련원장은 “교회가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손을 잡아주게되어 감사하다”며 “가정사역훈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동교회 가정사역훈련원은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부부학교 등 가정회복에 앞장서고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성동교회는 북카페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과 구제사역에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김치 나누기, 아나바다 운동 등을 해마다 펼치고 있다.
한편 성동교회는 8일 안수집사회 주관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