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제4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새로운 선교 부흥을 꿈꾸며!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와 함께 진행, 한국선교 패러다임 제시
조용기 목사 ‘사랑의 선교’ 이영훈 목사 ‘예수님 제일주의’ 강조 

 제4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및 2014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우리교회에서 진행됐다.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순복음세계선교대회 40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연합해 2104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도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새로운 선교 부흥을 꿈꾸며’를 주제로 열린 제4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와 2014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는 우리교회 선교사들과 KWMA소속 선교사 1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64개국에 파송된 682명의 우리교회 선교사들은 세계 각국에 1152개 교회를 세워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대성전에서 우리교회 성도들의 환영 속에 제4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와 2014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의 막이 올랐다. 안태경 선교국장과 심정미 선교사의 사회로 자랑스런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총회별로 입장하고, 선교대회에 함께 참석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세계한인선교사협의회 임원들이 입장했다.

 이희주 장로(선교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는 원주민 선교사 찬양팀의 특송과 호주 시드니순복음교회 김범석 선교사와 파라과이 뗄에스떼순복음교회 장명준 선교사의 선교보고, KWMA 한정국 선교사의 출정식보고가 있었다.  

 선교특집방영 후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을 근거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음 전파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복음 전파는 믿는 사람들이 행해야할 사명이요 교회 존재 목적이다”라며 선교에 대한 사명을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 제일주의의 신앙으로 무장해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성령 충만 받으면 목숨 내놓고 복음 전하는 순교자적 영성을 가진 복음을 증거하게 된다. 모두 순교자적 영성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복음전파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작은 예수가 되어 사랑이 넘쳐날 때 가정과 사회가 변화된다.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될 때 교회가 부흥하는 역사가 나타난다. 선교사명을 잘 감당할 때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권면의 말씀을 통해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강도만난 사람을 도와주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 사랑이 없는 종교는 소용없다”며 “예수님 안에서는 치료가 있고 희망이 있다.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고, 눈먼 자에게 다시보게 해서 천국을 보게 하고, 눌린자는 자유와 해방을 주고, 아픈 자는 치료해 주어서 하나님은 은혜로 구원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교대회를 통해 성령님께 의지하고 더 결심해 종교인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은인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 이름으로 영혼을 살리고 범사에 예수님 사랑으로 살아나게 하는 선한 사마리아 선교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KWMA 이사장 박종순 목사의 축사,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와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의 세계선교사역과 선교후원을 위한 제목별 기도가 이어졌다. 세계선교에 뜨거운 열정과 사명을 갖고 후원한 박의섭 목사(순복음성동교회)와 최경배 장로(JC빛소망안과)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성령과 함께 지난 40년동안 복음전파에 앞장서온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우리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한편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마친 후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CCMM 12층 루나미엘레에서 각 지역 총회장, 형제교회 담임목사들과 함께 오찬을 나눴다. 조용기 목사는 선교지 복음화에 전력을 다하는 총회장들을 격려하며 성령과 동행하는 주의 종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4.06.01. am 11:2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