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소련지역 현지인 제자와 성도들 85명 방문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해 교회 부흥 이루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키즈스탄, 뚜바 공화국에서 현지인 사역자 29명과 성도 56명이 선교대회를 맞아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방문자들은 카자흐스탄 침켄트영산신학대학을 통해 훈련받은 순복음의 제자들과 그들이 개척한 교회 성도들이다.
지난달 26일 방한한 이들은 1주일동안 우리교회에서 세미나와 기도훈련을 받고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예배를 드리며 순복음의 영성과 교회 성장 비결을 배웠다.
27일 오전에는 베들레헴성전에서 이영훈 목사와 특별한 세미나를 갖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는 현지인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이영훈 목사는 “항상 말씀을 묵상하고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갖고 일생동안 겸손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예수님처럼 겸손과 온유, 사랑이 넘치면 가정이 변화되고 이웃이 변하고 교회가 부흥하고 나라가 변화된다”며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증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인 사역자와 성도들은 성령 충만과 교회 부흥,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우리교회에 5번째 방문한 양세르게이 목사(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순복음교회)는 “선교대회에 올 때마다 영적으로 큰 힘을 얻게 된다. 사역지가 종교상황이 안좋아 핍박이 심한데 늘 큰 위로와 격려를 받는다”고 말했다.
구소련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인솔한 오수황 선교사(카자흐스탄)는 “모두 오랫동안 우리교회의 방문을 꿈꾸고 소원하며 자비량으로 왔다. 이들이 많은 은혜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소련CIS선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