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KWMA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


연합세미나 주제별 전문 선교사들 사례 발표

 제4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와 함께 진행된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2014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우리교회에서 진행됐다.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4차례의 연합세미나가 진행돼 전 세계에 흩어진 한민족의 분포와 잠재력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나누고, 해외 한인교회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영훈 목사와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KODIA 김병선 선교사 및 해외 한인 사역자들이 강사로 나섰다. 지역별 한인사역에 관한 연구에는 남미, 중국, 고려인, 북미 지역으로 나뉘어 발표가 있었고, 선택강의는 BWAM, 해외한인교회, 평신도 직장인 선교, People on the Move, 북한교회 재건, 한국형 국제학교 설립, 한인교회와 교육사역, 강제이주-고려인 중점의 세션이 진행됐다. 우리교회 선교사 중에는 남미의 장명준 선교사, C국의 정아브라함 선교사, 호주 시드니에서 사역하는 김범석 목사가 발제했다.

 27일 저녁에 진행된 저녁집회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근거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목회와 선교가 어려운 것은 ‘내가’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일하시고 영광받으실 때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선교지에 성령의 불이 일어난다”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십자가에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 마지막 순서는 종합발제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각 권역에 파송된 한인선교사들이 협력해 세계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됐다.        

 

기사입력 : 2014.06.01. am 11:19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