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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행복축제 갖고 전도 사명 고취


전도에 대한 행복한 축제의 장 마련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지난달 25일 성동행복축제를 열고 제2의 부흥을 위한 도약을 시작했다. 이번 행복 축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복음 선포에 포커스를 맞춰 청년연합과 차세대예배로 준비됐다. 
 1∼5부 예배까지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성도와 새신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 약 300명의 새 가족들이 찾아왔고 100여 명이 결신해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로 다짐했다.

 4부 예배의 메인 강사로 나선 가수 서수남 장로는 청산과부로 평생을 사신 어머니의 간증을 통해 감동을 전했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낮은 곳에서 예수님을 만나 살 소망을 얻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자신의 히트곡 ‘동물농장’ ‘팔도유람’ ‘웃으면 복이와요’ 등을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복 축제에 앞서 성도들은 2주간 특별 전도를 펼치며 10개교구 전도 대원들이 노방전도와 축호전도에 주력했다. 또한 전 성도들은 40일 동안 VIP 초청카드에 태신자를 적고 계속해서 중보기도 해왔다.
 박의섭 목사는 “성동 행복축제를 통해 성동교회 성도들이 성령 충만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깨닫고 전도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며 “출석 성도 4000명이 넘을 수 있도록 교회 부흥에 더욱 힘쓰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14.06.01. am 11:10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