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28:21 ◎찬송 : 523장(통 262장)
중국 송나라 때 어느 사람이 보석을 들고 재상을 찾아왔습니다. 어렵게 구한 값비싼 보석을 뇌물로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재상은 “나에게도 그에 못지않은 보석이 있습니다. 이런 값비싼 보석을 보고도 탐낼 줄 모르는 내 마음입니다. 만약 내가 그대의 보석을 받게 되면 그대도 값비싼 보석을 잃게 되고 나도 내 마음의 보석을 잃게 되니, 어서 도로 가져가십시오. 나는 내가 가진 보석으로도 충분합니다”라고 말하며 보석을 가지고 온 사람을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작더라도 뇌물을 받고 눈감아 주는 것 역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지 않는 범법 행위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재판을 하거나 어떤 일을 결정하고 처리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반드시 공평하고 의롭고 정직하며 적법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