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 안에서 믿음의 가정 탄생 도와
장년선교연합회(회장 임정춘 장로)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기 원하는 미혼 30, 40대 장년층을 위한 만남의 장 ‘끌림-시즌 1’을 17, 24일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제2교육관 9층 장년선교연합회실에서 열린 ‘끌림’에는 각 대교구 교구담당 목회자의 추천을 받은 만 43세 이하 남녀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크리스천 배우자와의 만남을 희망하는 싱글들의 열띤 관심으로 처음 예상했던 인원을 훨씬 웃도는 참가자들로 열기가 대단했다.
첫 번째 모임에서는 자신에 대한 소개 및 상대방을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두 번째 모임에서는 상대방을 좀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1대 1 개별 만남이 진행됐고, 마음에 맞는 상대를 고르는 ‘선택’의 시간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임정춘 장로는 “끌림 행사는 단순히 배우자에 대한 끌림만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남과 결혼만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유일한 통로임을 알리는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임 장로는 “지난해 첫 끌림을 진행하면서 믿음의 배우자와 가정을 이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 깨달았다”며 “행사를 통해 또 다른 믿음의 성장이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장년선교연합회는 철저한 심사를 거쳐 참석자를 선정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믿음의 가정이 탄생하고 교회 부흥에 힘이 실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년선교연합회는 하반기 재혼자들을 위한 ‘끌림-시즌 2’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 만남도 계획하는 등 교회 안에서 믿음의 가정이 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