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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백두산기도회 다녀와


중국, 북한 선교위해 간절히 기도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가 제1회 중국, 북한선교를 위한 백두산 기도회를 12일부터 4박 5일간 진행했다.
 장로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는 박의섭 목사, 김형창 장로(성동교회 장로회장), 장로회 임원들과 성도들 30명이 함께 했다. 성동교회는 백두산 기도회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유코리아와 연계해 강의를 들으며 기도로 준비해왔다.

 백두산 기도회팀은 중국 내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만나 예배를 드리고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제를 나눴다. 그리고 북경에서 가장 오래된 삼자교회를 둘러본 후 중국국가박물관을 방문해 중국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북한을 위해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만나 북한을 위해 특별 기도를 했다. 백두산에 올라가 하나님의 때에 통일이 속히 임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도 했다.
 박의섭 목사는 “순복음성동교회는 한반도의 복음적 통일을 준비하며 나아가야 한다. 성도들은 물론 특별히 통일세대인 중·고등학생 및 청년들이 이 산지를 밟고 꿈꾸며, 하나님께 멋지게 쓰임받기를 원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교의 비전을 심어 주셨고 기도의 제목을 주셨으니, 이 사명 붙잡고 남은 여생 건강한 가운데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4.05.25. am 11:23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