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로 인한 슬픔, 마음으로 위로
남구로성전(담임 함덕기 목사)은 16일 쌀 나눔행사를 갖고 희망 나눔에 앞장섰다.
성도들은 세월호 참사로 슬픔과 역경을 겪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 주민들을 위로하고 돕고자 10kg짜리 쌀 200포대를 단원구청에 기증했다.
이날 민화식 단원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남구로성전 대표로 참석한 지구장 구제일 장로와 교역자, 성도들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슬픔을 함께 나눴다.
함덕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생명을 주셨다. 그 은혜를 아는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다. 금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은 절대불변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희망찬 말씀만 붙잡아야 한다. 희망의 말씀을 전하자”고 말했다. 또한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절대 희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자고 강조했다.
남구로성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희망이 되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지역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계속해서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중이다. 성도들은 교회 내 성도들을 돌보는 일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도 돌아볼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