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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내는 선교사입니다>오세아니아선교회

사랑으로 하나 돼 은혜받고 섬기고 나누는 선교회

호주, 뉴질랜드, 피지, 솔로몬군도 선교위해 힘써
전 회원들 선교지 복음화 위한 열정 뜨거워

 오세아니아선교회(회장 손주창 장로)는 2000년 12월 3일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의 해외지선교회로 창립하여 현재 14년째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선교회’를 표어로 세운 오세아니아선교회는 선교지원 총력, 회원개발 50명, 최우수선교회 달성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오세아니아선교회의 선교지는 호주, 뉴질랜드, 피지, 솔로몬군도의 남태평양 4개 섬 나라이다.  우리교회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 소속 교회와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다. 순복음오세아니아총회는 호주 시드니순복음교회에 본부가 있다. 총회구성은 호주 중앙지방회, 호주 북부지방회, 호주 남서부지방회, 뉴질랜드 북섬지방회, 뉴질랜드 남섬지방회 등 총 29개의 지교회에 60여 명의 사역자가 있다. 교인 대부분이 한인들이지만 솔로몬군도, 피지 지역의 교인 95%이상이 원주민들로서 원주민 중심사역지다.

 오세아니아선교회는 매 주일 오전 11시 정기예배, 오후 1시 기도회를 통해 선교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매월 기도원 성령대망회, 봄에는 해외선교지탐방, 가을에는 실업인수련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정기총회, 축복철야예배 외에도 각종 성회에 참가하며 회원간의 결속을 다지고 선교에 대한 사명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매월 산악회를 열고, 봄가을 정기야외예배 등 각종행사를 통해 선교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선교지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오세아니아선교회는 ‘실업인의 날’ 우수선교회 부문 대상을 2회 수상했고 찬양경연 부문 대상, 금상, 은상 수상은 물론 선교동영상 부문 2회 금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열매도 맺었다.

 오세아니아선교회의 중요한 사역 중 하나는 순복음가족신문, 행복으로의 초대, 플러스인생, 국민일보, 주일설교DVD/CD 등을 정기항공우편물로 선교지에 보내는 것이다. 전 회원들이 포장 작업하여 29개의 지교회에 격주마다 보내고 있다.

 그 밖에도 선교지에서 필요한 업무용 프린터(복합기/주보인쇄) 및 소모품(잉크/프린트헤드)을 무상지원하고, 선교용품(도서, 성경 등), 구역공과, 설교집, 교육 및 세미나 자료, 설교DVD 영상 등을 유무상으로 수시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교지 교회의 행정업무가 잘 이뤄지도록 협조하고, 절기 및 행사를 위해 물품구입이나 현수막 제작 등의 준비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성전건축 및 구입시 지원금을 지급하고 강대상, 의자 등을 후원한다. 단기의료선교를 통해 백내장수술을 지원하는 것도 주목할만한 사역이다.

 6대 회장을 맡고 있는 손주창 장로는 “선교지에는 유학생 가정들의 이동이 잦아 성도가 상당수 있다가도 졸업이나 방학이면 교회가 텅 비는 등 재정이 불안정한 교회가 많다. 또 타종교, 특히 이슬람교가 교묘한 방법으로 그 숫자를 늘리고 있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오세아니아지역의 선교를 위해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이어 “선교사들의 사역을 더욱 세부적으로 살피고 관심을 기울여 물질이 부족한 곳에는 재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자립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중보기도와 사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선교사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오세아니아선교회는 선교회원들의 단합이 돋보인다. 회원들이 선교지를 향한 열정과 믿음으로 똘똘 뭉쳤다. 손주창 장로는 ‘눈물로 뿌린 씨앗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라는 말씀처럼 기도 많이 하고 은혜 많이 받고 복받아 섬기고 나누는 선교회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회원들의 간증이 많아 오세아니아선교회를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복공장’이라고 부를 정도다. 초창기 멤버인 이화영 안수집사(운영부회장)는 “오세아니아선교회에 들어와 선교 사명도 받고 영적으로 성장해 은혜를 많이 체험했다. 특히 사업할 때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을 붙여주셔서 물질의 복을 많이 받았다”며 “회원들 중에는 빚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서 선교를 시작했지만 하나님께 복을 받아 지금은 성공한 사업가가 된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전 회원들과 한 마음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있는 오세아니아선교회는 오늘도 선교지에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힘써 기도하고 있다.
(문의: 02-786-7869, 070-7584-7869)

 

기사입력 : 2014.05.25. am 11:09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