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5월 21일(수) - 의인과 악인

◎말씀 : 잠 28:4  ◎찬송 : 516장(통 265장)

 율리아누스가 로마 황제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율리아누스 황제는 원래 기독교 신자였으나, 황제가 된 후 권력과 영화를 누리자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때문에 교회 역사는 그를 ‘배교자 율리아누스’라고 부릅니다.
 율리아누스 황제 재임 시 로마와 페르시아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페르시아로 진격해 가던 도중, 율리아누스 황제는 길에서 믿음이 독실한 군인을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율리아누스 황제는 전장에 나가 싸우다가 예상치 못한 심한 부상을 당해 비참하게 죽게 됐습니다. 죽음을 앞둔 황제는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배신을 통회하며 죽어갔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고의로 율법을 저버린 사람은 악인입니다. 악인은 악인끼리 모여 악을 도모하며, 서로의 악행을 격려하고 칭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율법을 지키는 의인은 악을 미워합니다. 의인은 절대로 악인과 타협하지 않으며, 나아가 악인을 대적합니다.

 

기사입력 : 2014.05.21. am 11:2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