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우리는 보내는 선교사입니다>세계방송선교회


‘방송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자!’
방송선교의 지경 넓혀지길 소망

 방송의 힘은 실로 크다. 방송은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널리 보도하는 방식으로 큰 힘을 얻는다. 시공을 초월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최강점은 선교의 매체로서도 놓쳐서는 안될 방송의 능력이다.

 조용기 목사의 성회가 해외에서 개최되면 수십만명이 몰려들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이 어떻게 조용기 목사의 존재를 알고 다 모였을까? 현지 선교사와 주최 측의 열정적 준비 등 많은 이유가 있지만 큰 영향력을 끼친 원인으로 조용기 목사의 서적과 TV·라디오 설교방송을 들 수 있다.

 세계방송선교회는 1995년 6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세계 선교 목표에 발맞추어 창립됐다. 이듬해 미전도종족을 위한 해외 특수 음반선교사역 등을 시작으로 인도 라디오 선교방송(1997), 극동방송 생수의 강 중국어 방송(1997), 캄보디아 라디오 선교방송(1998), 미얀마 라디오(2000), 케냐 방송 행복으로의 초대(2000), 요르단 방송 행복으로의 초대(2000), 태국 라오스 라디오방송(2003), 러시아 방송(2003), 레바논 중동 방송(2006), 캄보디아 라디오 방송(2008), 우크라이나(2013), 볼리비아 방송선교 개척 등으로 방송 선교를 실시했다.

 선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10분 설교’를 기초 원고로 라디오방송, 또는 TV방송으로 선교방송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나라의 선교사님들과 협력해 방송국(또는 기타관련 기관)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계약이 성사 된 후에는 방송료와 원고를 지원한다.

 현재는 미얀마(미얀마어 5800만명)를 비롯해 인도(힌디어와 영어 12억명), 우크라이나(러시아어 4400만명), 볼리비아(스페인어 900만명)에 라디오로 조용기 목사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 초 방송송출이 중단된 캄보디아(크메르어 사용자 8600만명 대상)의 방송선교가 재개될 수 있도록 특별 기도중이다.

 이외에도 세계방송선교회는 보내는 선교사 발굴을 위한 방송선교회 후원자 회원 전도 및 회원관리를 실시 중이다. 세계방송선교회에는 현재 회원 45명이 운영부, 회계, 중보기도, 새회원개발, 기획부, 찬양부, 회원관리(후원자포함), 환경·행사, 봉사부, 여성부, 감사, 수요기도 등에 소속돼 달란트와 섬김으로 선교를 돕는다. 또한 선교사 초청 예배와 지원금 전달로 선교사들을 후원한다. 

 올 한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의 비전을 이루고자 첫째, 사랑으로 하나 되고 사랑 실천하는 선교회 둘째, 성령충만으로 전회원 예배와 찬양 힘쓰는 선교회 셋째, 전회원이 방송선교의 달란트가 있는 배가 증가하는 선교회 넷째, 세계방송 네트워크와 전문화 선교체계 완성을 목표로 세우고 ‘방송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자!’라는 표어를 앞세워 전진 중이다.

 방송선교사역 체계적 확장을 위해 방송선교지역 구분하고 아시아(국내포함),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중동권 등 복음이 선포될 지역을 위해 중보기도한다. 또한 신우회 구성과 활성화, 정착을 위해 기도중이다. 수요일에는 ‘말씀읽기 및 찬양과 합심기도회’를 개최해 회원의 영성강화에 주안점을 두는 한편 선교지를 위해 기도로 지원한다.

 세계방송선교회는 방송선교의 지경을 넓힐 수 있도록 방송선교에 대한 열정을 지닌 성도들의 참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문의 02-6181-6938) 

 

기사입력 : 2014.05.18. am 11:17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