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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장로 제34대 한장총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이영훈 목사 “십자가 중심의 긍정적 믿음” 당부 
신임대표회장 “사명감 통감, 겸손 실천해보이겠다”


 우리교회 박종근 장로회장이 한국장로회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제34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해 7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장총이 주관하고 기하성(여의도)전국장로연합회가 후원한 취임감사예배에서 박종근 장로는 “사명감이 무겁다”며 앞으로 한장총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근 장로는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기보다는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는 시기가 돼 안타깝다”며 “장로들의 영성을 강화, 교회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겸손을 실천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장총 공동회장 김상준 장로의 사회, 한장총 명예회장 박경진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축하인사와 함께 ‘하나님의 일꾼’(살전 1:2∼7)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자랑은 십자가 뿐이다. 한장총 장로님들이 십자가 중심의 절대긍정의 믿음을 갖고 한국교회에 변화를 일으켜주길 바란다. 또한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도록 분쟁 대신 화목을 이끌어 한국교회가 거듭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예배에는 박종근 장로가 제34대 한장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중렬 한장총 증경회장, 감경철 CTS 기독교 TV 회장,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격려사 및 축사로 박종근 장로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 조용기 목사가 영상을 통해 “한장총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김희옥 권사회장과 김명식 여선교회장이 박종근 장로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넸다. 또한 박종근 장로를 도와 한장총을 이끌어갈 남상균 장로(우리교회·한장총 회계) 등 임원 소개 및 인사가 있었다.  

 

기사입력 : 2014.05.11. am 11:00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