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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내는 선교사입니다>IT청년선교회

“인터넷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자”

2012년 정보통신선교회와 청년실업인선교회 통합
컴퓨터·스마트폰 교육 및 홈페이지 제작강좌 실시

 IT청년선교회(회장 이종택 장로)는 인터넷을 활용한 선교와 함께 청년의 마인드를 가진 사업가를 발굴하여 21세기 세계와 교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그 비전을 두고 있다. 

 1997년 설립된 정보통신선교회와 2003년 설립된 청년실업인선교회가 2012년 11월 IT청년선교회로 통합되면서 선교회원들은 선교회의 꿈과 비전을 새롭게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 선교회 목표를 △3충만(성령·말씀·기도)으로 변화받는 선교회△3충만(생각·말·행동)으로 실천하는 선교회△3충만(선교·구제·봉사)으로 사랑받는 선교회△3충만(회원개발·창업·세계화)으로 복누리는 선교회로 정하고 ‘사랑으로 봉사하고 인터넷으로 선교하자’라는 표어를 세웠다.

 선교회장 이종택 장로는 “기존의 정보통신선교회와 청년실업인선교회가 통합되면서 다소 정비의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두 선교회가 갖고 있던 달란트를 합하여 기존의 사역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취업 및 창업박람회, 구제사업, 개척교회 홈페이지 구축지원 등 다양한 선교사역을 진행해 재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선교회는 최근 리뉴얼된 선교회 홈페이지 홀리넷(www.holy.or.kr)과 성경검색사이트인 홀리바이블(www.holybible.or.kr)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사역지로 선교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홀리바이블의 경우 현재 전세계 133개국에서 하루 평균 12만5600명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한글과 영어, 일어, 중국어 성경검색과 번역, 비교하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지방개척교회는 물론 해외 교민교회와 성도들이 애용하고 있다. 선교회는 홀리넷과 홀리바이블의 콘텐츠 강화 및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사역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청년사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창업학교, 기독문화아카데미, 스피치리더십강좌 등의 강좌개설을 기획 중에 있으며 이 또한 인터넷강좌, 관련 세미나 등으로 그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도와 이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기존의 창업학교는 지금까지 251명이 수료했으며 선교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비전과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창업을 지원했다. 또한 기독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제시했으며 616명이 수료했다. 또한 스피치리더십강좌는 156명이 참여했다. 올해부터 시작된 홈페이지 제작교육의 경우 일반적인 홈페이지가 아닌 사업가나 창업을 준비 혹은 진행 중인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혹은 창업에 맞는 홈페이지 구상부터 홈페이지 개설 후 마케팅까지 심도 있는 상업용 전문홈페이지 개설강좌로 진행되고 있다. 다른 일반 강좌와는 달리 라이센스비용 때문에 다소 수업료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문가들이 사업구상부터 실무, 창업 후 지원까지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창업자들에게는 매력있는 강좌다. 실제로 (사)한국성시화환경운동본부는 이 강좌를 통해 홈페이지를 직접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선교회에서 진행하는 강좌들이 사회에서 진행하는 강좌와 가장 차별되는 점은 바로 영성강화에 있다.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꿈과 비전을 기도와 말씀 속에서 발견하고 그 꿈이 이루어지도록 선교회원들이 함께 기도하며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교회는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강좌(파워포인트·엑셀)도 매주 진행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교육도 시범적으로 실시하면서 이와같이 성도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인터넷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문의 02-6181-6882) 

 

기사입력 : 2014.05.11. am 10:59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