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만 직장인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영훈 목사 “하나님 영광 위한 꿈 꿔야”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가 지난달 29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창립33주년 기념예배 및 선교대회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직장선교회 회장 전권식 장로의 개회선언에 이은 창립33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커팅으로 시작됐다.
이날 예배는 이석병 목사가 사회를 보았고 김덕중 장로의 대표기도, 엔젤스합창단과 신한생명 중창단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크게 번성하리라’(신 6: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다스리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하고 죄를 지어 가난과 질병, 저주가 우리에게 임했다”며 “가난과 질병, 저주는 절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가 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한다”며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유태인의 탈무드에는 목표를 세우는 것을 강조한다며 “분명한 꿈과 목표가 차이를 만든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한 꿈과 목표를 세우길 바란다. 그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크게 번성하리라’는 말씀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회장 진중섭 장로를 대신해 이길수 장로의 축사와 전권식 장로의 선교보고가 있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공로패 시상 및 평생회원증을 수여하고 전권식 장로가 우수신우회패와 회장상을 표창했다.
직장선교회는 직장복음화를 통한 민족복음화를 위해 1만 신우회 설립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오는 7월 8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초교파 전국 직장인 및 일반성도 초청 금식기도대성회를 위해 선교회원과 신우회원들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