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에서 휴식 즐기고, 영성 회복 ‘일석이조’
5∼7월 성도등록증 지참시 이용료 20% 할인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명실상부한 가정의 달이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기위해 잠시 일상과 집을 떠나 가족과 함께 갈만한 여행지나 나들이 장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흔히 추억 쌓기나 특별한 체험을 위해 일반 관광지를 찾는 것도 좋지만 쉼과 영성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원한다면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영산수련원을 추천한다.
이곳은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 지척에 있어 성도 가족, 지·구역, 교구 성도들이 영성을 재충전하거나 삶에 지친 영혼육을 치유할 수 있는 쉼터로 각광 받아왔다.
영산수련원은 2004년 6월 개원 이후 10여년 넘는 기간동안 약 150만명이 다녀갔으며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인 가족 중심의 콘도형 가족실과 단체실,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원내에는 라운지, 사우나, 식당, 최대 1000명이 앉을 수 있는 대강당과 세미나실 등이 마련돼 있다.
주변시설로 총 4km 구간의 둘레길이 있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고 타조, 사슴, 토끼, 공작새 등이 있는 동물체험학습장과 꽃밭, 잔디밭 등을 갖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에도 좋다.
또한 올 해 10월 완공될 신관은 실내체육관, 강당, 식당, 40개 가족실을 갖출 예정으로 이용객들의 편리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영산수련원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수련시설로 선정되어 안전성에서도 우수한 수련원으로 평가 인증 받았다.
영산수련원을 이용한 후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통일교육을 위한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전망대 방문과 자연과 예술의 공간인 헤이리마을 등을 둘러보는 일정도 추천한다.
특히 5월부터 7월까지는 우리교회 성도들을 위한 특별기간으로 성도등록증을 지참하면 이용료의 20%를 할인해 준다. <문의 031-934-7777, www.fgcamp.com>
이미나·복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