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학교, 교사 연합 성령대망회로 모여 |
교회학교(교장 정길영 목사) 4월 금요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지난달 25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영아부 교사들의 찬양으로 시작된 성령대망회는 최성태 장로(영아부 부장)의 기도, 정길영 목사의 설교, 조춘례 권사(영아부 부감)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설교 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자녀를 잃은 유족과 사고 수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길영 목사는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성령충만’(행 1:3∼5,8)을 주제로 설교하며 부활 신앙은 십자가 없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살아있는 신앙을 얻기 위해서는 늘 성령 충만을 간구해야 한다며 성령으로 재무장되는 교사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설교 후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하지 못한 것에 대해 회개하자며 고통 받는 이웃, 한국교회의 희망, 교회학교의 부흥과 성숙을 위해 교사들과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께 간구했다.
한편 교회학교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올해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대신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회복되도록 중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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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4.05.04. am 11:29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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