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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직할성전 은해(恩海) 어린이집 개원

이영훈 목사 “아이들은 우리교회의 미래”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은해어린이집이 개원해 36명의 아이들이 성도들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 속에 돌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심두진 목사) 은해어린이집 개원식이 이영훈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심두진 목사, 지구장 강동희 장로 등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아이들을 위해 아름답게 단장된 어린이집 시설들을 둘러보았다. 

 이어 코이노니아실에서 열린 개원예배에서는 심두진 목사의 사회로 강동희 장로의 대표기도, 다윗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린이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린이는 교회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며 사회적으로 아이들을 맡아 돌봐 줄 곳이 부족한 이 때 여의도직할성전이 한마음이 되어 어린이집을 개원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은해어린이집을 통해 예수님을 닮은 아이들을 양육하고 장차 이 아이들이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며 축복했다.

 이환임 어린이집 원장은 영등포구청 관계자 등 내빈과 교사들을 소개하며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양육할 것을 약속했다.
 지성전으로는 처음 어린이집을 개원한 여의도직할성전은 모든 과정에 소속 장로들의 참여와 관심이 큰 역할을 했다. 2012년 여의도직할성전 소속 장로들의 만장일치로 어린이집 설립이 발의됐다. 이어 추진위원회를 구성,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설립허가, 용도변경 신청, 내부공사 등 모든 과정에서 장로들이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했다. 지구장 강동희 장로는 “지성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어린 아이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꾸준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장로들이 합심으로 준비했다”며 설립까지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14.05.04. am 11:22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