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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내는 선교사입니다>교회개척후원선교회

교회개척 후원하여 교회성장 이룩하자

개척교회 부흥 위해 매년 150회 전도, 예배지원 
4차원 영성으로 기도하며 성도 정착 위해 힘써

 개척교회를 자립교회 되게 하는 교회개척후원선교회(회장 심재환 장로)는 전 회원 모두가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해 개척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를 모토로 삼고 있는 교회개척후원선교회는 1995년 4월 5일 창립이후 개척교회를 후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우리교회 456개 교회개척 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척교회 부흥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예배와 전도지원, 봉사와 후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23일 열린 제 11회 개척의 날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주일 평균 140여 명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개척후원선교회는 전도실, 예배지원실, 봉사실, 찬양실, 심방실 등으로 구성되어 주일마다 직접 개척교회를 방문해 개척교회 사역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선교회 모든 목표는 딱 하나다. 첫째도 전도, 둘째도 전도이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실히 감당하는 교회개척후원선교회는 매년 150회의 전도와 150회의 예배지원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있다. 회원들은 4차원의 영성으로 전도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전하는 일꾼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매주 2개 교회에 지원을 나가는데 전도실과 예배지원실이 한 팀을 이뤄 사역을 시작한다. 먼저 예배지원실이 개척교회에 도착해 예배에 참석하고, 전도실은 본교회에서 주일예배와 선교회 예배를 마친 후 개척교회로 나가 오후 7시까지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펼친다. 전도지 ‘행복으로의 초대’와 전도용품을 가지고 노방전도와 축호전도에 힘쓰고, 부침개 전도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일대일로 좋으신 하나님을 전한다. 매주 사용되는 전도지만해도 2000부가 넘는다. 10년째 봉사하고 있는 윤춘자 집사는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봉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늘 기쁘다.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낙심될 때도 많으신데 우리가 가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으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성전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고 순종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립멤버로 19년째 봉사하고 있는 강명금 집사는 “전도가 힘들지만 개척교회가 부흥하고 활기가 넘치는 것을 보면 무척 보람된다. 전도가 쉽지 않지만 회원 모두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한 간절한 바람을 가지고 모두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한다. 이 곳에서 봉사하며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교회 전도로 부흥한 교회들도 많다. 의정부에 있는 호산나순복음목양교회(담임 오성실 목사)는 선교회에서 6개월간 지원해 100명이상의 성도들이 모였고, 인천 남동구의 소래순복음교회(담임 이중선 목사)도 4개월 이상 집중 전도지원 끝에 100명 이상 부흥하는 쾌거를 남겼다. 또한 지난해에는 의왕시에 위치한 순복음감동교회(담임 전봉수 목사)에 선교지원을 나가 40명 이상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됐다.

 전도지원, 예배지원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선교회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도한 성도들의 정착을 위한 중보기도시간을 갖는다. 회원들의 영성훈련을 위해 8월과 12월에 영성강화 훈련을 한다. 무더위와 추위로 전도가 힘든 이 때에 회원들이 더욱 성령 충만하고 말씀과 기도로 신앙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영성훈련프로그램이다. 분기별로 총동원 전도축제를 나가 개척교회에 전도용품과 전도 지원금을 전하기도 한다. 1년에 1번 전도대회를 실시해 실별 사례발표를 통해 어떻게 전도해야 열매를 맺는지 서로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도 있다.

 12대 회장을 맞고 있는 심재환 장로는 “우리 선교회는 전 회원들이 주 안에 하나되고 믿음이 좋다. 정회원 가입률도 높아서 2012, 2013년 실업인의 날에 2차례 연속 최우수선교회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더 많은 회원을 확보해서 개척교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의 취지에 맞춰 더 많은 교회 개척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02-6181-6823)

 

기사입력 : 2014.05.04. am 11:2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