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위하여, 중동선교를 위하여”
중동복음화 위한 현지인 신학생 등 선교사 양성 주력
매년 무슬림을 위한 기도회 통해 영적전쟁 지원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썩세스중동선교회(회장 유순형 장로)는 중동복음화를 꿈꾸며 기도하는 것은 물론 중동선교사들 지원 및 후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교회는 1983년 초교파 선교회인 ‘국제썩세스클럽(Success Club International)’으로 시작해 1999년 지금의 썩세스중동선교회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복음의 땅 끝 중동선교’에 주력하게 됐다.
썩세스중동선교회는 ‘하나님을 위하여 선교를 위하여’라는 표어처럼 선교사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목표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중보자’,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한 사명자’로 세우고 임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사역들을 전개하고 있다.
중동은 전쟁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로 ‘21세기의 화약고’라고 불린다. 뿐만 아니라 영적인 전쟁은 더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가장 영적전쟁이 자주 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썩세스중동선교회는 매년 라마단기간에 맞추어 무슬림을 위한 기도회를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 열리는 무슬림을 위한 기도회는 무슬림들이 신성한 달로 여기는 기간에 열리는데 중동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은 이 때 가장 영적전쟁과 도전이 심하다며 중보를 요청해왔다. 이에 썩세스중동선교회는 이 시기에 맞추어 매년 무슬림을 위한 기도회를 통해 선교사들이 영적전쟁에서 지지 않고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교회는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현지 및 국내 무슬림들의 현황과 침투전략을 홍보하며 경각심을 갖고 항상 기도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유순형 장로는 “올해도 어김없이 6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무슬림을 위한 기도회가 시온성전에서 진행된다. 중동 현지에서는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려움 가운데 외로이 영적전쟁을 벌이는 선교사들이 많이 있다. 성도들이 기도와 후원으로 선교사들을 지원할 때 영적전쟁에서 능히 이기고 중동복음화가 조금 더 빨리 다가오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9일에는 선교회실에서 장학금전달식이 있었다. 중동복음화를 위해 선교사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낀 선교회는 매년 신학생들은 물론 현지인 신학생과 선교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현지인 신학생 5명과 신학생 2명 그리고 평신도 선교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단기선교팀도 지원해 청년들이 중동에 대해 바로 알고 함께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선교회의 사역은 중동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개척교회를 지원해 국내복음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여의도순복음동탄교회를 방문해 일일부흥성회를 개최했다.
한편 선교회는 구제사역에도 참여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12일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한 행복한 집을 방문했다. 행복한 집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곳으로 이 시설을 만든 이가 선교회 출신이다. 현재는 사모인 문명희 원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새롭게 시설을 신축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90여 명의 선교회원들은 오늘도 중동의 복음화와 함께 중동에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하고 있다. (문의 02-6181-6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