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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금) - 감언이설

◎ 말씀 : 잠 26:28  ◎ 찬송 : 183장(통 172장)

 아첨을 잘하는 한 사제가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황제의 덕은 이 세상에서는 세상 제국을 다스리기에 합당하고, 저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다스리기에 합당합니다”
 이 말을 듣자 황제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저리 가라. 보기도 싫다. 더 이상 그런 부당한 말을 하지 말라. 오히려 나의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로 하여금 이생과 내생에서 그의 종이 되기에 합당한 자로 간주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다오”
 거짓말쟁이는 마음에도 없는 아부의 말, 달콤한 말로 사람을 속입니다. 그리고 일단 속아 넘어간 사람에게는 미안해하기는커녕 오히려 미워하고 중상모략을 일삼습니다. 이러므로 거짓말쟁이의 아첨에 넘어가는 것은 결국 패망케 되는 첩경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첨하는 거짓말쟁이들을 멀리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곧 생명의 길임을 알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기사입력 : 2014.05.02. am 12:2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