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26:27 ◎ 찬송 : 266장(통 200장)
나무꾼들이 산 속으로 들어가 한 짐씩 나무를 해서 지게에 지고 돌아오는 길에 함정에 빠진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한 사람만 살았고 나머지는 다 죽은 것 같았습니다.
착한 나무꾼은 동료들에게 “보고만 있지 말고 구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동료들은 “우리도 힘들고 바쁜데…”하며 현장에서 떠났습니다. 결국 착한 나무꾼은 혼자만의 힘으로 목숨을 걸고 살아있는 한 사람을 구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그 나라의 왕자였습니다. 왕자가 신하들과 사냥을 나왔다가 함정에 빠졌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왕은 이 착한 나무꾼에게 큰 상을 내렸습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면 자기가 그 해를 받고, 남에게 좋은 일을 하면 자기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의 법칙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악인이 벌을 받지 않고 의인이 복 받지 않으며 그저 세상이 두루뭉술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도,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