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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예수 부활 의미 되새기며 이웃에 사랑 전해
성도들 정성어린 손길로 쌀 모아 전달

◎ 강서·양천대교구

 부활절을 맞아 강서대교구에서는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 성도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20일 대교구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교구장 천철호 목사를 비롯해 지구장 박봉수 장로 등 교역자와 제직, 성도들이 참석했다.

 박봉수 장로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 이들 가운데 부요케되는 은혜가 임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천철호 목사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취지를 설명하며 “장로님과 성도님들의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강서대교구는 쌀 1820㎏을 15개 교구에 나눠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예수님의 부활 소식과 함께 전했다.

 양천대교구도 23일 대교구실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양천대교구는 장로와 성도들의 사랑의 손길로 쌀 20㎏ 236포대를 마련하고 이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 236세대에 전했다. 지구장 이홍찬 장로는 부활의 기쁨과 더불어 사랑의 쌀을 전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기도했다.

 대교구장 유경민 목사는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제직 및 성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십자가 사랑의 실천이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성도들과 이웃을 돌보는데 양천대교구 성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경민 목사와 이홍찬 장로가 수혜자 대표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희망을 선물했다.


◎
 광명교회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는 18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부활주일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섬겨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최길학 목사를 비롯해 교역자와 직원, 안수집사회, 바울선교회 회원 등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10kg들이 280포대를 전달했다. 전달대상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교구내 성도들뿐만 아니라 광명시 이웃들도 선정해 사랑의 쌀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전했다.

◎ 은평성전


 은평성전(담임 김원철 목사)은 20일 부활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3회를 맞는 ‘사랑의 쌀 나누기’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은혜롭게 진행됐다. 교구를 중심으로 18개 지역 및 장로회, 권사회, 남녀선교회 등 각 기관이 동참해 쌀 10kg짜리 60포대를 마련했다. 이날 김원철 목사를 비롯해 장로들과 교구장, 각 지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은 각 지역의 전도대상자 및 소외되고 어려운 성도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부활절은 새성전 입당 후 첫 번째로 맞는 부활절이라 달걀과 떡 4000개씩을 각각 준비해 여선교회 및 여성 지역장들이 성도들은 물론 교회 인근 관공서, 상점, 이웃들에게 전달해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은평성전 성도들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를 모토로 더욱더 지역사회를 섬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부흥시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4.04.27. pm 13:02 (입력)
특별취재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