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도를 건강으로 이끄는 선교회”

올해 열린 제3회 카리스컵 축구대회 3위
여의도순복음축구선교단 30명 확보 목표
2012년 제5회 아가페컵 축구선교단 축구대회 ‘우승’, 2013년 제6회 아가페컵 축구선교단 축구대회 ‘3위’, 2014년 제3회 카리스컵 우수교회 초청 축구대회 ‘3위’ 등 최근 여의도순복음 축구선교단의 행보다. 그 뒤에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체육선교회(회장 박승근 장로)가 있다.
선교회는 국내외 체육인을 통해 세계 복음화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1985년 창립총회를 갖고 체육선교사역에 물꼬를 텄다. 그 첫 번째가 1985년 개최된 ‘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총재 조용기 목사의 국내외 사역에 참여하는 한편 선교회의 명칭에 맞게 체육선교에 앞장섰다. 올림픽 출전선수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는 초청예배, 순복음탁구동호인대회, 순복음체육대회 등을 개최하는 한편 1993년 국무총리배 전국 9인제 배구대회 등에 참여하며 그 영역을 넓혀 왔다. 특히 대한민국 역사 이래 가장 뜨거운 축제였던 2002한일월드컵 당시에도 성공기원 축복철야예배를 드리고 개최 이후에도 월드컵 성공 감사예배를 드리는 등 기도로 함께 했다. 이밖에도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주최하는 실업인체육대회의 주관을 맡아 지금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5월 3일에 열리는 제14회 순복음실업인체육대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60여 선교회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기도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체육선교회는 그 영역을 체육에만 한정 짓지 않고 다양한 사역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 꿈동산순복음교회(담임 박명해 목사), 예손순복음교회(담임 곽규일 목사), 순복음샬롬교회(담임 손도화 목사) 등을 방문해 일일부흥성회를 열고 예배지원, 노방전도 등을 실시했다. 올해도 신곡순복음교회(담임 최선길 목사)를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박승근 장로는 “올해 선교회 목표를 ①성령과 믿음 충만으로 하나 되는 선교회 ②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선교회 ③전 성도를 건강으로 이끄는 선교회 ④선교·전도·부흥으로 확장되는 선교회로 정하고 회원 모두가 ‘믿음으로 꿈과 비전을 선포하라’는 표어아래 한마음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체육선교회는 전국 초·중·고·대학 운동부 등과 개척교회 등에 복음지 등을 전하는 문서선교는 물론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메단에는 선교회에서 승합차량을 최근에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국 남부지방에 있는 교회의 건축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세계선교에 동참하고 있다. 회원들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선교동참에 이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도회를 통해 뜨겁게 기도하는 등 선교회의 선교열기도 활활 타오르고 있다.
한편 선교회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바로 성도들의 참여다. 전 성도들의 건강을 이끄는 선교회를 목표로 하지만 성도들의 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교회는 여의도순복음축구단과 국회둔치운동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족구단 등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를 당부하고 함께 선교에 동참하자는 바람을 전했다.
(문의 02-6181-6889)
